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BM/비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비트랜서 개입설의 확립 ==== SBM측에서 비트랜서에 대해 공식적으로 진실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http://cafe.naver.com/smartvip/91019|#]] 간담회 당시 SBM측이 [[철도 갤러리]]에 올라온 여러 의혹에 대한 증거 및 기타 추가 증거까지 합하여 ''''이번 일은 비트랜서측이 개입한 것이 맞다''''고 말하였고 이때 쓴 PDF 자료가 다음날에 공개되었다. [[http://cafe.naver.com/smartvip/91019|해당 PDF 파일의 내용]] 앞서 언급되었던 사건 중 비트랜서 우수회원이 자신들이 운영진을 비방하는 카톡 내용이 철도갤러리에 유포되자 이를 무조건적으로 SBM 운영진 측의 잘못이라고 넘긴 사건도 언급이 되었으며 그 우수회원이 8월 6일 ''''그분이 터트릴지 말지..'''' 라고 말하여 배후 세력이 있음을 암시한 것도 밝혀졌다. 또한 비트랜서와 관련된 회원이 모두 사태 발생시에만 갑자기 활동을 하고 8월 7일 이후로 아무 활동도 안했으며 간담회에 참가한 35% 회원이 모두 비트랜서 우수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가지 의문이 있다면, 그리고 비트랜서-SBM 사이를 오가던 사람들 대부분은 '''2014년 미드타운 포럼 사건을 겪은 후에''' SBM을 탈퇴하거나 다른 MM2 카페로 이동한 사람들이였다. 그리고 미드타운 포럼 사건 이후로 SBM에 대한 지지도는 급격히 하락했기 때문에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은 것. 그러나 그렇게 나간 사람들이 다시 들어오니 "이건 의도적인 혼란이다"라는 게 SBM의 설명이다.] [* 흔히 거리에서 싸움이 일어났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씩은 보고 지나가거나, 사진/동영상을 찍어서 인터넷이나 SNS에 올리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SBM에 일이 났으니까 한번씩은 궁금해서 들어왔던 사람들이 대다수. 사람 심리란 그런 것이다. 사고가 났는데 보거나 사진 찍었다고 “[[저 새는 해로운 새다|저 녀석이 범인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학교폭력]]이 방관만 해도 처벌이라는 걸 알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그러므로 '''유령회원들이 왜 사건 터졌는데 한꺼번에 몰려옴 = SBM 붕괴의 주역'''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구경꾼들이 거의 비트랜서 측근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의혹을 제기한 회원들이 대부분 SBM에서는 유령회원이고, 비트랜서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인데..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결정적으로 한 제보자에 의해 이 사태의 불을 짚인 블로거는 사실 비트랜서 매니저가 뒤에서 시켜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쯤되면 [[확인사살]]. [* 하지만 이 제보가 만일 거짓이나 자작극으로 드러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비트랜서와 D 블로거는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제보자가 있으니 비트랜서가 거짓이거나, 제보자가 거짓이라는 거다. 거기에 원본도 아니고 재구성한 것을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물론 익명성도 중요하니 어쩔 수 없을테지만 말이다.)] '''재밌는 것은 질의응답 시간에 비트랜서측 운영진 및 회원이 SBM에 대해 책임을 묻는 질문을 하였는데 오히려 역으로 비트랜서측이 책임을 묻게 되었다는 것.''' 가령 비트랜서측에서 '왜 우리 디자인을 배끼냐'고 항의했지만 SBM이 ''''구성뿐만 아니라 세부디자인까지 유사하니까 디자인 스탭과 논의 후 정식으로 비트랜서에 항의하겠다'''' 라고 역으로 공격하였다. (..) 이 질문을 한 비트랜서 매니저는 뒤에 '비트랜서가 SBM보다 먼저 교통 커뮤니티로 개편을 먼저했으니 디자인 표절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덧붙여 말하였는데 논리가 정말 안 맞는 발언이다. '''애초에 교통 커뮤니티로 개편한 것과 디자인간의 무슨 연관 관계가 있는가?''' 참고로 문서 윗 내용에서도 이런 뉘앙스의 문구가 있었고 당연히 역공을 맞았다. '''애초에 SBM 간담회에 비트랜서 공식적으로 본인들이 직접 찾아와서 PPT를 보여주는 등의 의혹제기는 이해가 될 수 없다. ''' 여기에 비트랜서측의 종이모형 자료가 SBM으로 무단배포 되었다는 비트랜서 매니저의 주장엔 ''''그 전에 비트랜서에서는 종이모형 자료를 우수회원만 볼 수 있는데 별도의 여과조치 없이 불펌자를 우수회원으로 등업시켜 준 비트랜서 측의 잘못도 있지 않나''''라고 반박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637144&|이후 비트랜서 측근들의 카톡 채팅방 내용이 또다시 유출되었는데]] 정작 자신들을 지적하는 건 못 받아들이는 거 같다.(...) 이후 비트랜서 측근으로 의심받던 한 회원이 [[http://cafe.naver.com/smartvip/91211|사과문]]을 올리긴 했는데 3번 내용을 보자. '비트랜서 운영진과 연락이 닿았고 개인적인 부탁을 통해 우수회원으로 등업된 것이다' 라고 해당 회원이 밝혔는데 '''이것은 오히려 비트랜서가 [[친목질]]이 심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할 운영진이 단지 회원의 '부탁'으로 등업을 시켜준 것은 이들에게 [[친목]]관계가 연결되있다는 것이다. 설령 그런게 아니더라도 부당행위임은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이 SBM을 비판했을때 주장했던 ''''특정 회원 봐주기'''' 와 뭐가 다른가? 해당 회원은 게시물 수 부터 우수회원 등업조건에 충족되지 않았다. (조건은 20개, 해당 회원은 7개) 웃긴 것은 정작 [[비트랜서]] 측에선 SBM에게 특정 회원을 봐주는 등 [[친목질]]이 성행한다 했으면서 오히려 자신들도 그러고 있었다는 것. 9월 16일 비트랜서의 한 회원이 이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였다. 비트랜서 매니저가 [[http://me2.do/xUrZDuy0|해명하였는데]], '''"해당 회원은 모형 제작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모형관련 자료 사용을 위해 등업시킨 것이다. 우리 카페는 [[적절한]] 친목을 허가하고 있다. 친목을 할 수 없는 곳에서의 친목과, 친목을 할 수 있는 곳에서의 친목은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추가적으로 운영진과 친분이 있는 사람의 처벌 내역을 공개하며 '''"친분이 있다고 봐주지 않고 문제가 있다면 처벌한다."'''고 밝혔다. 비트랜서의 친목질에 대한 증거는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의왕철도축제에 전시되었던 한 회원의 모형이 파손되는 일이 있었는데, 본인이 아니라 [[http://cafe.naver.com/smartvip/90211|비트랜서 매니저]]가 글을 올렸다. 모형 관리를 불성실하게 했던 SBM에도 물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려면 상식적으로 '''일반적으로 본인이 하는 게 대부분'''인데, 이 글은 '''비트랜서 매니저가 작성'''하였다. 두 사람은 비트랜서를 포함한 다른 카페에서 공식적인 관게가 없고, 오직 SNS에서의 친구인 것 외에는 다른 관계가 없다. 이를 통해 비트랜서 운영진은 '''다른 사람의 일을 SBM의 전복에 이용'''했다는 점에서 매우 악질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불을 붙힌 D모 블로거의 사과문이 [[http://cafe.naver.com/ghdudajtma/50552|비트랜서에 공개되었다.]] 본인 말로는 '''"비트랜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는데, 디시인들부터 해서 믿어주질 않아서, 묵묵히 있었다. 일이 이렇게 꼬이고 비트랜서의 이미지 훼손에 대하여 사과한다."'''라고 한다. 일단 비트랜서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제 진짜 남은 건 비트랜서의 해명. 매니저가 댓글을 남긴 것으로 보아 사건을 묻을 계획은 아닌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비트랜서가 까이는 이유는 저 블로그 때문 만이라 할 순 없고 전체적으로 회원은 물론 운영진의 태도, 행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자업자득]]. '뜬금없다' 라고 말할 순 없는 처지다. 애초에 '뜬금없다‘고 발언한 자체부터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